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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1C|1295399441.jpg|width="600" height="800" alt="Mt. Tamborine, National Park."|_##]
지난주엔 Mt. Tamborine 엘 다녀왔습니다. National Park 이기도 하지만, 중간중간 마을도 있고,
멋진 WInery 와 Cafe 들이 가득합니다. ^^
[##_1C|1168986925.jpg|width="600" height="80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
Rent 했던, Subaru Forester. All time All Whell Drive 여서 그런지 산악도로에서도 비디오게임같은 주행이 가능합니다. ^^
코너를 돌때 밀려나는 일은 없지요. ㅎㅎ 타이어는 비명을 지르지만..
바이론 베이 다녀올때와 같은 색이 기다리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
[##_1C|1166174818.jpg|width="600" height="450" alt="The Spit, Gold Coast. Rainy Sunset"|_##] The Spit, in rainy Spit입니다.
골드코스트 만의 모래를 뽑아내는 시설이 바다 한가운데로 뻗어있습니다.
거기까지 다리를 만들어 놨는데, 마치 뭐랄까 미래 세계의 암울함을 상징하는 것 처럼
묘한 기분을 만들어 내 주어서 상당히 좋아합니다.
Mt. Tamborine 을 다녀와서 잠시 다시 들린 the SPIT, where i most like place in Gold Coast.
[##_1C|1097383279.jpg|width="600" height="800" alt="Mermaid Waters Beach."|_##] Mermaid Waters Beach 에서.
바람때문에 눈을 뜨질 못하겠습니다.
뒤쪽엔 Ms Marina, and her family and Tomoko 도 보이네요.
동네 주변의 바닷가 입니다. 즐거운 기억들이 곳곳에 묻어나요 (웃음)
[##_1C|1087156095.jpg|width="600" height="450" alt="Paradise Point, at yatch"|_##] 사람들과 요트를 빌려, Paradise point에 가서.
말 그대로 Paradise Point 에요 ^^
[##_1C|1033937146.jpg|width="600" height="450" alt="Cafeevo at Yatch"|_##] 요트위에서의 cafeevo.
이제 돌아갈 날이 얼마 나지 않았습니다.
다음 업데이트는 한국에 돌아가서야 하겠네요. ^^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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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6 15:52
2008/02/2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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