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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에 해당하는 글 69건
2007/05/31   lovely NDSL, Just fun - n ma daily life (115)
2007/04/26   핸드폰을 잃어버리다. (9)
2007/04/26   정신이 없습니다. (49)
2007/03/16   미안해 아이팟. (65)
2007/03/06   개강을 하고,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8)
2007/02/28   심히 귀찮아지는 요즘.. 2007.2 . 28 (46)
2007/02/11   파마를 했습니다. (13)
2007/02/09   랜덤 재생 문답. (3)
2007/01/27   o-game 을 접다 (180)
2007/01/23   요즘의 cafeevo. (2)


2007/05/31 16:57 2007/05/31 16:57
lovely NDSL, Just fun - n ma daily life
NDSL 너무 재밌습니다!

New Super Mario Brothers! 이건 진짜 신이 만들어낸 물건이에요 ㅋ.

정말 즐겁고 웃으면서 게임을 한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하얀 NDSL을 꺼내면 시선이 집중됨을 느낄수도 있지요.

지하철에서 모르는 사람과 wi-fi 대전을 해보고 싶지만 그건 아직 무리겠지요 ㅋ.

너도사라!(NDSL)! 너무 좋아요. 다들 어서 하나씩 장만하세요 ㅠ_ㅠ.

사진은 나중에 올리죠! ㅋㅋ
---------------------------------------------------------------------

marketing 수업 같이 듣는 애한테서

요즘 살이 좀 빠졌다 라는 소릴 들었어요 =_=

일하면서 스트레스를 확실히 받긴 받는가 보아요.

일이 줄줄이 널려 있어요.

-------------------------------------------------------------------

난 사실 전화가 그렇게 아주 많이 오는 편은 아닌데

오기 시작하면 =_= 막 오거든요

제일 짜증나는게, 내가 전화받고있을때만 줄줄이 뜨는 캐치콜들. =_=

나한테 전화하라는거냐 =_=.

굉장한 부담이고 스트레스이기도 합니다 =_=

그리고 엄마 아빠는 제발 같은곳에 있으면서 번갈아 전화하지 마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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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eeye at 2007/05/31 17:26  r x
내 너도사라는 지금 동생수중에....;;;
와이파이 언제 한번?!
Replied by cafeevo at 2007/06/07 11:44 x
ㅋㅋㅋ 그래야 하는데! 일단 와이파이 커넥션 지원되는 팩이 있어야;;
Commented by 눈감고 at 2007/06/16 13:02  r x
글케재밌니..음.
Replied by cafeevo at 2007/06/18 04:26 x
응 진짜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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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6 04:34 2007/04/26 04:34
핸드폰을 잃어버리다.
나의 사랑 라임 레이저를 잃어버렸습니다.

근데 어찌나 정신이 없는지 2주나 지난 지금에서야 포스팅 하네요.

아 난감난감. ㅎㅎ.

요즘은 쇼 를 하나 샀어요.

번호도 바뀌고. 아 짜증나지만 그래도 뭐 나쁘지 않네요 ㅎㅎ

화상통화를 하는 재미에 빠졌어요 ㅎㅎ

아빠두 SK꺼 HSDPA전화기거든요.

그래서 아빠랑 둘이서 화상통화 한답니다. ㅋㅋ

>ㅂ<.

그나저나 라임색 전화기가 없어져서 우울했지만

금방 새 전화기 사서 좋았어요.

뭐 근데 아깝긴 하죠. 휴 =_=

건강해요 다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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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양재군 at 2007/04/27 12:35  r x
그런데 화상전화는 할만한가요? 정말 궁금;;;
Replied by cafeevo at 2007/04/27 15:11 x
어 상당히 쓸만해요 정말. ㅎㅎ 스크린이 작다는게 조금 흠 ㅎㅎ
Commented by 눈감 at 2007/08/11 17:39  r x
다시 생각해도 아까워...ㅎ
Replied by cafeevo at 2007/08/19 01:00 x
그니깐 말이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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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6 04:32 2007/04/26 04:32
정신이 없습니다.
1. 운전면허를 드디어 땄습니다.

   1종 보통 면허


∙ 승용자동차

∙ 승차정원 15인 이하의 승합자동차

∙ 승차정원 12인 이하의 긴급자동차(승용 및 승합자동차에 한한다)

∙ 적재중량 12톤 미만의 화물자동차

∙ 건설기계(도로를 운행하는 3톤 미만의 지게차에 한한다)

∙ 원동기장치자전거



거의 모든 차량을 몰 수 있슴다. 아아 신납니다.

2. 운전연습.
 
 아빠차로 동네를 몇바퀴나 돌았지요.
 운전학원 트럭만 몰다가 난생처음 그런 세단을 몰아보니! 으아 으아! 죽입니다!
 난 사람들이 왜 좋은 차 사는지 알겠드라 ㅠ_ㅠ... 엉엉엉.. ㅠ_ㅠ.. 나..나도 세단!
 근데 첨엔 엄청 긴장되요. 막 덜덜덜. ㅋㅋ

3. 시험기간

 그냥 생각없이 여러 시험을 치고 있습니다.
 정말 생각이 없어요.
 그래도 나이빨은 있는건지 중간은 넘게 보는 느낌.

4. 이유를 알 수 없이 피곤.

 요즘 상당히 노곤노곤해요.
 흐흣 부비부비.

5. 나이가 들어갈수록 시간은 빨리가네요.

 그쵸. 정말 시간은 점점 빨리가요.,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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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yS♥ at 2007/04/26 07:20  r x
굿쟙~

Replied by cafeevo at 2007/04/27 15:21 x
땡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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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6 18:15 2007/03/16 18:15
미안해 아이팟.
컴퓨터를 윈도 2003으로 포맷한지 무려 한달이 넘었건만 그동안 단 한번도 싱크하지 못했어.

난 아이튠즈 라이브러리를 다시 정리한다고 생각하니.. 다시 그 자켓을 정렬해야한다고 생각하니까

너무끔직했어.

내 귀찮음을 미워해.

날 미워하지 말아줘

내사랑 아이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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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J Kim at 2007/03/21 10:41  r x
lol
Replied by cafeevo at 2007/03/22 01:38 x
울고싶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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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6 16:42 2007/03/06 16:42
개강을 하고,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개강 3일째 입니다.

첫날은 몰랐는데 점점 복학생의 어떤 그런 것을 알게 되고 있습니다. ㅎㅎ

참 =_= 왠지모르게 착찹하군요.


오늘부턴 엄마아빠도 또 일주일동안 집을 비워서, 혼자 또 지내야 합니다.

혼자 살아봐야 별로 좋을 거 없다는건 일찍이 깨닫고 있습니다. -_-


강의를

월요일엔 재무관리

화요일엔 마케팅원론, 디자인의 이해

수요일엔 재무관리

목요일엔 사진예술의 이해, 마케팅원론, 의학개론

금요일엔 경영정보시스템

을 듣습니다.


디자인의 이해 교수님이 왠지 모르게 이쁩니다. (우하하)

이제 매일 앞자리를 차지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라식을 했음에도, 하루종일 컴퓨터만 해야했던 군대생활의 여파인지, 눈이 좀 침침해져서

아무래도 앞자리에 앉지 않으면 칠판이 잘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우울합니다.



날씨가 많이 춥던데, 감기 조심 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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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OOze at 2007/03/07 16:19  r x
그 와중에 디자인의 이해 교수님이 이쁜건 또 써놨네...ㅋㅋㅋㅋㅋ
Replied by cafeevo at 2007/03/07 19:53 x
뭐 다 그런거 아니겠어 ㅋㅋ
Commented by ciel-F at 2007/03/21 14:03  r x
복학생은 강합니다. 그 집중력, 그 거침없는 발표력 -_-;;
그런데 이상하게 저는 제외 <- ...
Replied by cafeevo at 2007/03/22 01:40 x
ㅎㅎㅎㅎㅎㅎㅎ... 무대뽀 정신인게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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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8 04:40 2007/02/28 04:40
심히 귀찮아지는 요즘.. 2007.2 . 28
1. 글을 쓰려다가 멍청한 엠에센의 실수로 쓰던 글을 날렸다. 의욕 - 100%

2. 이따간 성고수의 임관식엘 간다. 풉.

3. 친구 한명이 죽었다.
  뭐. 우연찮게 한 한달전쯤 보게 됐는데, 그땐 그렇게 이렇게 허망하게 죽을 줄 몰랐는데.
  아주 친한게 아니었음에도 그자식 해맑게 웃던게 자꾸 눈에 밟힌다.

4. 엄마와 요즘 사이가 참 좋다.
   나랑 누나가 없던 집이 참 횡 하고 썰렁했을까 하며 미안한 상상을 자꾸 하게 된다.
   엄마가 많이 심심한가부다.

5. ex-girlfriend 를 친구들이랑 붕어빵 먹다가 지나가는걸 보았다.
  걔가 날 보았을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싱숭생숭 하더라.
  그때 헤어질땐 내 지난날의 절반이 날아가는 것 같았지.
  아무래도 시간이 좀 지났으니 걔도 나도 변했겠지만,
  걔의 뒷모습에 나이듦이 비쳐서 괜시리 측은했다.

6. 그냥 요즘 세태를 보면 가슴이 아프다.
  친구들이 하나 둘 해외 도피를 떠나는가 하면
  다른 친구들은 하나 둘 공무원 시험 준비를 들어갔거나 이미 칩거중이다.
  심히 외롭다.

7. 근데 아무리 그래도 붕어빵은 참 맛있더라.
   그동안 못먹은 2년간의 붕어빵을 복수하기라도 하는 듯 맛있게 먹고 있다.
   나 예전에 그렇게 좋아한건 아니었는데. 요즘 왜이리 땡기지. ㅎㅎ

8. 집에 강아지 두마리가 있다.
  한마린 순둥이었고 한마린 참 신경질적인 친군데
  둘이 같이 지내다보니 아무래도 중화점을 찾은거 같다. 둘이 비슷하게 순해지고 비슷하게 신경질적이어진다.
  참 재밌다.

9. 정말 오랫만에 극장엘 갔다.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하는 '복면달호'를 보았다.
  생각보다 괜찮긴 하던데 아무래도 스토리 구조가 좀 빈약하더라.
  왜 12센지 알겠어 알겠어.

10. 엄마가 본인의 차를 나에게 맡겨 세차하는데 재미를 붙이고 있다.
    셀프세차자엘 가선.. (주인이랑 엄마랑 친하다) 자긴 사무실들어가 놀고 있고 나만 열심히 차를 닦는다.
    힘들다. =_= 그래도. 이쁜 차를 보면 보람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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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김연준 at 2007/03/01 15:58  r x
재밌네. 재밌어. ^^
귀찮음.
귀찮음.
예전엔 몰랐는데
이거 발음이 귀엽다. 귀찮음.ㅋㅋ
Replied by cafeevo at 2007/03/06 16:45 x
그래? ㅎㅎ
Commented by OOze at 2007/03/02 11:56  r x
원래 그런거여~ 세상이 허무해~
Replied by cafeevo at 2007/03/06 16:45 x
맞아 허무한 세상이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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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1 02:38 2007/02/11 02:38
파마를 했습니다.
파마를 했습니다.

인생의 첫 파마는 나름 괜찮습니다. ㅋㅋ

그동안 머리 기른 보람이 있군요. ㅎㅎ


왠지 악동의 분위기가 나는 것 같아 기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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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yS♥ at 2007/02/12 09:47  r x
음..사진은?ㅋㅋ
Replied by cafeevo at 2007/02/13 01:20 x
ㅎㅎㅎ 나중에 메신저로.. ㅋㅋㅋ
Commented by trendon at 2007/02/12 20:45  r x
파마의 종류가 많던데 소개좀 부탁드립니다. 저도 고려중,. ^^
Replied by cafeevo at 2007/02/13 01:21 x
미용사 말로는 기본적으로 컬이 기본에서 세세하기 바뀌는거다 라고 하더군요 ㅎㅎ trendon 님의 블로그에 댓글 남길게요 ㅎㅎ 방문감사혀요 ㅋㅋ
Commented by 연준 at 2007/03/01 15:59  r x
헉.....
Replied by cafeevo at 2007/03/06 16:46 x
나중에 메신저로 캠으로 해서 보여줄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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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9 03:59 2007/02/09 03:59
랜덤 재생 문답.

한번쯤 해봐야지 하고 생각만 하다가 드디어 실행에 옮겼습니다 ㅋㅋ
pian님 블로그에서 업어왔어요 ㅎㅎ

- 우선 MP3/아이팟/플레이어를 무작위/랜덤재생에 맞춰놓으세요.
- 이 질문들의 해답으로 노래 제목을 쓰세요.
- 다른 질문으로 넘어갈 때마다 '다음파일'을 누르세요 (곰오디오 기준)


1. 당신의 기분은 오늘 어떻습니까?

- tO yOUR bEAT - M-Flo loves YOSHIKA : 왜 사랑노래인겁니까 =_=... 이러지 않았는데..
                                                           기분이 점점 다운.

2. 삶에 성공할 것 같습니까?

- Aoneko No Torso - Ryuichi Sakamoto : 알 수 없군요. =_=. 천천히 생각해보라는 겁니까.

3. 당신의 친구들은 당신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 Story From A Stranger - Pat Metheny : 그런건가요 그런건가요 =_=. 갑자기 외톨이가 된 기분.

4. 어디서 결혼하게 될까요?

- East Circle (jindo-arirang) - SaltaCello : 진도. 진도라. =_= 좋죠. 바닷가 잔디밭에서 결혼하는게 제 소원입니다 ㅎㅎ

5. 당신의 라이프스토리는?

Lady(hear me tonight) - Modjo : 으하하. 골때립니다. 아 이렇게만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6. 당신의 학교 인생은?

- Free As The Wind - Yang Bang Ean : 아. =_= 곡은 좋은곡인데 제목이 참 골때리는군요 =_=.. 풉. May the force be with you.
                                    학교생활은 바람같이 자유롭게 하는거에요.. 풉풉. =_=. 매치율 100프로

7. 당신의 인생은 어떻게 더 나아질수 있는가요?

- Ebudae - Enya : 무슨 켈트어를 중얼거리는데..
                          "Look, women working by day and late at night,
                           They sing of bright days that were,
                           A long way back and forth forever"
                          뭘까요 뭘까요.. =_=.....
                          같이 일을 할까! 그래 일을 해야돼!

8. 당신의 매력포인트는?

- tO yOUR bEAT<GACLE re/treatment remix> - M-Flo : 아이팟 이놈 셔플기능이 엉망인데요.....
                                                                             나의 매력포인트는 옛사랑에 대한 추억? =_=... 으음.

9. 오늘은 어떻게 지낼 것입니까?

- '-' - M-Flo : -...... -................

10. 이번 주말은 어떻게 지낼 것입니까?

- ナマイキ (愛 Version) - SPEED : "당신은 5살이나 연상이니까 발돋움하지 않으면 따라갈 수 없는걸!"
                                 "언제나의 카페에서 만나 그의 조수석으로 미끄러져들어가"
                                 "내가 모르는 세계도 많이 가르쳐 주니까 도움이 되지"
                                 위험합니다! 날 좀 구해줘요!

11. 나의 부모님은 무슨 성격을 지니고 있는가?

- Lesson 3 (Astromantic charm school) - M-Flo : 심리테스트라... 그래 날 테스트속에 몰아넣고 즐기긴 하겠지 =_=

12. 할아버지/할머니의 성격?

- Pop's Love Suicide - Stone Temple Pilots : 음.. 그래서?

13. 당신의 삶은 현재..?

- I am I - SweetS : 그래요 나는 나에요 ㅠ_ㅠ. 용기를 가져야죠.

14. 당신의 장례식에서 틀 노래는?

- Queen of Hip-Pop - Amuro Namie : 모두의 축제가 되길 빌어요 =_=. 제길.

15. 세상은 당신을 어떻게 봅니까?

- Baba - Alanis Morissette : How soon will I be holy. 맘에 드네요 농담이고.
                                        세상은 나를 세상을 비꼬고 왜그러냐고 참견하는 녀석으로 볼까요.

16. 당신은 행복한 삶을 살 것 같습니까?

- 데드볼 (Instrument) - My Aunt Mary : 곡은 신나는데요.. 곡은 신나는데요.. 곡은 신나는데요..

17. 당신은 밤에 어떻게 사나요?

- Color Your Soul (pinch your remix) - Clazziquai Project - 매일밤마다 놓친 사랑이나 그리는 사람인가요 =_= 저는. 음..

18. 사람들은 당신을 사랑합니까?

- Time Limit - Utada Hikaru : 누가 타임리밋인겁니까. 내가?

19. 당신은 어떻게 해야 행복해집니까?

- Speechless - Clazziquai Project : 입다물고 노래나 들어라 =_=...

20. 당신의 인생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 ONE DAY <KREVA REMIX> - 이런건 희망적으로 나오는군요 =_=. 훗. 그래. 힘을모아야지요 =_=

21. 아이가 생길까요?

- Clean & Dirty - Harvard : 어떻하라는건지...

22. 당신에게 해줄 수 있는 충고는?

- Wake Up - Alanis Morissete : 그래 잠좀 그만자고 일어나 (웃음) 좋네요.

23. 당신은 무엇으로 기억될까요?

- Fantasy Def Club Mix - Mariah Carey : 풉. 풉. 그래요 판타지.

24. 당신이 춤춰야 할 노래는?

- HEY! - M-flo loves Akiko Wada : 오 좋아합니다. 신나게. 신나게. ㅋㅋ

25. 당신의 테마송은?

- Beethoven Piano Sonata #8 in C Minor, Op.13, "Pathetique", 3. Rondo. Allegro - Piano by Vladimir Ashkenazy : 왠지 모르게 감사하군요 (웃음)

26. 사람들이 생각하는 당신의 테마송?

- Honey - Mariah Carey : 나는 지구인의 연인 (풉)

27. 당신 타입의 남자/여자는?

남자 : Wake Up - Towa Tei : 뿅.뿅.. 뿅.........

여자 : DOPEMAN? - M-flo loves EMYLI & Diggy-MO' - "녹아버릴것만 같은 KISS가 하고 싶어 오늘 이맘 쯤"
                                                                              헙. 풉. 그렇습니다. 여자친구 급구 푸하하.


이제보니 아이팟은 무서운 예언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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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김연준 at 2007/03/01 15:59  r x
첨엔 영어가 가득해서 뭔가 했다
ㅋㅋㅋㅋㅋㅋㅋ
Replied by cafeevo at 2007/03/06 16:45 x
ㅎㅎㅎㅎ
잘 읽어보다보면 무서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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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7 19:26 2007/01/27 19:26
o-game 을 접다
http://www.o-game.co.kr 오게임을 접게 됐다. 한달동안 날 즐겁게 만들었던 오게임 어떤 다른분의 테러로 인해 난 =_= 휴 =_= 그냥 기분상해서 접어버렸다.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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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별바라기 at 2007/01/28 20:58  r x
하하,,,, 상상이 갑니다 ㅎㅎ
저두 그렇게 접었거든요 ㅋㅋ
동맹원들한테 자원 날라다주고 삭제했어요 ㅎㅎ
Replied by cafeevo at 2007/01/30 13:57 x
허허 전 각 70만 자원 다 날리고 그냥 날랐씁니다.
어흑
전투함 420대를 어떻게 막아..
Commented by yS♥ at 2007/01/29 14:56  r x
흠...그랬군요...
Replied by cafeevo at 2007/01/30 13:56 x
ㅇㅇ 굉장히 승질났지. ㅋㅋㅋ
Commented by 연준 at 2007/02/04 09:32  r x
머하는게임이야;
Replied by cafeevo at 2007/02/09 04:11 x
하면 안되는 게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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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3 01:27 2007/01/23 01:27
요즘의 cafeevo.
1. 운전면허 필기시험에 합격.

으하하. 90점으로 한번에 붙었습니다만.. 누구나 다 붙는건가.
너무 오랫만에 본 시험이라 그런지 긴장했습니다. =_=

2. 술을 다시 마시기 시작.

저번주부터 너무 술약속이 많이 잡히고 있습니다..
걱정입니다. 술보다는 안주가 걱정. 제길 너무 맛있어 ㅠ_ㅠ
살은! 살은..!! 사른.. 사린.. =_=..

3. 스타크래프트에 심취.

다늦은 이때 스타는 무슨 스타냐 하실지 모르겠지만
절친한 친구인 성고수 (스타를 잘해 고수) 와 앙리와의 학창시절, 단순히 스타를 하지 못해 들었던 수많은 구박속에 정말 장족이 발전을 올렸습니다.
그런의미에서 뿌듯하군용
10년만에 거둔 수확입니다. (97년부터 친구들과 오리지널로 피시방서 즐겁게 스타를 하곤했었는데..)

4. 거침없이 하이킥에 심취

서선생과 나문희씨의 팬이 되가고 있습니다. =_=
왠지 살가운 시트콤이어요

5. 3번에 의해 피시방 놀이

오늘은 무려 성고수 앙리와 여섯시간동안 피시방에 있었습니다.
저렴한 피시방을 찾아내는 바람에 일어난 일들
오랫마넹 먹은 햄버거도 맛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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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연준 at 2007/02/04 09:33  r x
ㅋㅋㅋ 스타를? 대단해 ~ ;
나도 스타 정말 못하는 사람 중 하난데;
근데, 쯩이 없었냐??
Replied by cafeevo at 2007/02/09 04:12 x
ㅇㅇ ㅎㅎㅎ 없었지.. 면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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