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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에 해당하는 글 69건
2006/05/22   다이어트, 운동 (3)
2006/05/17   Apple, Released MacBook! (5)
2006/04/14   컴퓨터에 대한 나의 잡생각들 그리고 MS Office 2004 on the MAC OS X (7)
2006/04/13   fish and chips.
2006/04/12   개인적 필요에 의한 링크들.
2006/04/10   살이 쪘다. (1)
2006/04/05   =_=
2006/03/31   Rack Chassis. (1)
2006/03/31   just go go (1)


2006/05/22 15:51 2006/05/22 15:51
다이어트, 운동

요즘 나의 체중은 88키로그램 정도이다.
2004년 10월이 69키로그램 이었고, 2005년 12월엔 74키로그램이었고 연초엔 76키로그램이었다.
2년이 안된 기간동안 무려 19키로그램이나 체중을 늘려나가고 있는데 =_=
여러모로, 감당이 안된다.
무릎도 더욱 안좋아지는것 같고, 몸 자체도 유연하지 못한다.
항상 다이어트는 결심만 해놓고 막상 먹을거 앞에서는 약해지는 날 보면
참 여러모로 자책감이 든다. =_=
80키로일때까지만 해도 181cm의 키가 커버해줄거라 믿었지만
y=x^2 의 그래프처럼 증가하는 몸무게는 여전히 불안하다.

작은 결심을 한다.
자주 걸어다닐것이며, 적어도 하루에 세번, 총 1시간은 스트레칭을 하고,
하루에 30분은 간단한 운동을 할것. 그리고 식사 이외의 다른 음식물은
최대한 자제할것.

젠장 =_=. 목표는 75k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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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eaven. at 2006/05/28 02:00  r x
몰랐어 니가 그렇게 돼지인줄은 -ㅁ-;
Commented by cafeevo at 2006/05/28 02:07  r x
정말! ㅋㅋ 군대와서 찐거라니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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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7 02:35 2006/05/17 02:35
Apple, Released MacBook!
[##_1C|1327618204.jpg|width="460" height="210" alt=""|_##]At, Apple Store launched The new MacBook.

http://store.apple.com/1-800-MY-APPLE/WebObjects/AppleStore.woa/wo/1.RSLID?mco=69469017&nclm=MacBook

한국에서의 가격이 심히 궁금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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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eaven. at 2006/05/28 02:02  r x
심플함에 놀라고 싼가격에 놀라고 한국에선 얼마에 팔릴까?
멋하면 미국 놀러가서 사와! ㅋㅋ
Commented by cafeevo at 2006/05/28 02:07  r x
한 120?
학생할인 받으면 115?
그냥 한국서 사는게 낫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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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4 06:07 2006/04/14 06:07
컴퓨터에 대한 나의 잡생각들 그리고 MS Office 2004 on the MAC OS X

- 신근우님의 이글루에서 부터

난 항상 MAC OS X를 꿈꾸고 있다.

항상 늘, 어릴적 잠깐이나마 가지고 놀던 MAC Classic 에 대한 아련한 추억일지도 모른다.
항상 낯익어있던 지금의 콘솔화면의 DOS에서, Windows 3.1보다 화려한 Mac OS는 어린 나에게 충격
이었고, GUI상에서 구동되는 사운드 라던지 멀티미디어 능력은 나를 감동받기에 충분하게 해주었다.
물론 2byte체계가 아니어서 내가 좀 더 몰두할 수 있는건 아니었지만, 재밌는 경험이었고, 내가 MAC에
관심을 가지게 해주었다.

그때가 어언 12년전.

2003년, 아빠의 사무실에서 DTP용 솔루션을 구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비록 나는 그때도 Windows 2000과 함께하는 MS세상이었지만. 나는 과감히 말했다.
아버지. PowerMAC 2Ghz Dual Processor를 지르소서. 애플 시네마 디스플레이도 같이 지르시면 아주
좋으실듯 하오.
아버지는 내 조언을 따랐고, 한대를 시험적으로 질렀다. 물론 Quark와 Adobe의 모든 솔루션도 같이.
난 너무나 부러웠다. 사실, 항상 난 컴퓨터에 대해서 궁핍했었고, 잦은 업그레이드도 이뤄지지 않았고
이런것이었다. 남들보다 더 적은 업그레이드 기회속에서 난, 아빠의 주머니를 열기위한 설득의 일환으로
남들은 얼마를 주고 사는데 난 그거보다 적은 비용으로 남들의 그것보다 나은 PC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나에게 돈만 줘라.
사실, 나는 컴퓨터를 학원 이라던가, 강사와 교재가 구비된 상태에서 교육을 받은것은 96년이 마지막이다.
92년부터 96년까지가 내가 제대로 받은 컴퓨터 교육이랄까, 그런것이다.
아하. 97년부터 99년까지, 학교선생님에 얽메여 Basic에 휘둘린적이 있었지. 하기 싫어서 도망가고, 맞고
그랬었다.
(당시에 Sun Ultra 10 series가 얼마나 대단해보이던지, BNC케이블이 아닌 UTP로 이뤄진 네트웍도 대단
하다고 생각했었다.  Cisco의 Catalyst시리즈 스위치/라우터에 대한 막연한 동경도 있었다. 초등학교의 95년당시 486pc들은 BNC케이블로 이뤄진 노벨 넷트웍 기반이었던 것이다.)

하여간, 이야기가 샜다.
내가 컴퓨터를 좀 더 스스로 연구하고 배웠던것은, 그저, 한가지였다. 남들보다 딸리는 하드웨어를, 소프트
웨어적으로 어떻게 보완하여 좀 더 원활하고 그럴듯하게 보이게 쓰는것인가?
항상 나는 하드웨어를 유지보수 한계점까지 유지시키며 고장나면 그때야 부품을 갈고, 교체하고.
그 전까진 120%활용을 하려 노력을 하고. 그랬었다. 무진 애를 썼었지.

그런 나에게 맥은 사치였다.
감히 이야기도 꺼내보지 못할 그런것이었고, 그저 쓸만한 윈도우 데스크탑이 있기라도 한다면 나는 황송
했다. 항상 셀러론이나 AMD(96-98년 정도의 AMD는 메인스트림 이라기보다는 마이너의 개념이
아니었나 싶다.)에 만족을 했어야 했다.

이제는 나이도 들고, 금전적인 문제도 조금은 해결이 되가고 있다.
무엇보다도, 맥이 접근할 수 있을만한 가격에 위치해있다.
학생에겐 할인도 해주고, 조금만 내가 스스로 노력해도 얻을 수 있는 위치에 섰다.

이제는 결단이 필요하다.
- 아직은 수정중이지만 - 윈도우 중심의 이 한국 넷 세상으로부터, 당장 나의 블로그부터, 웹표준을 조금
이나마 뒤져보며 어느 브라우저에서든지 열리게 노력을 하고 있고, 내가 윈도우에서 하던 일을 맥에서
똑같이 할 수 있을까 하는데 연구를 하게 되었다.

우선 그 부담을 크게 덜어준것이 오피스 2004 for MAC.
게다가, 맥은 나에게 윈도우에서는 불가능했던 많은 기회를 준다고 손짓하고 있다.
Keynotes, Appature. 어서 오라고 나에게 손짓하고 있다.

반년만 참자. =_=. 맥을 지르자 =_=!

우선 용기를 내고 먼저 Mac으로 switching 한 ringo씨가 고맙다. 그리고 나에게 IT Tech적으로 도움을
주는 근우형이나 컴퓨터랩의 일원들이 좋다.

난 영락없이 컴퓨터에서 빠져나올 수 가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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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슈렌 at 2006/04/14 06:54  r x
라고 말해도 결국 윈도우를 사용하게 되더군요...
Commented by Cafeevo at 2006/04/15 02:05  r x
예. 결국은 작업용 머신은 윈도우를 써야겠지요.
프리젠테이션이나 이런것만 맥을 활용하려구요. ㅋㅋ
아이북 인텔버전은 언제 나오는거냐! ㅋㅋ
Commented by 비밀방문자 at 2006/04/23 21:28  r x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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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3 02:48 2006/04/13 02:48
fish and chips.
[##_1C|1321718202.jpg|width="400" height="300" alt=""|_##]감자. 그리고 생선 튀김. =_=
감자튀김은 언제나 좋아하는데 특히 저렇게 썰어서 =_= 대구나 굴 같은걸 튀겨서 같이 먹으면 죽인다
진짜 감자는 한박스를 가져다 줘도 다 먹을 수 있어 ㅠ_ㅠ
(이미지는 네이버 블로그 불펌. 죄송합니다 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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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2 02:17 2006/04/12 02:17
개인적 필요에 의한 링크들.
Promotion company and examples
http://www.astrum.co.kr

http://www.allm.co.kr
http://uk.samsungmobile.com/mobile_phone/experience/index.htm
http://www.mom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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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0 06:08 2006/04/10 06:08
살이 쪘다.
[##_1C|1215454080.jpg|width="518" height="398" alt=""|_##]
살이 쪘다 =_=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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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ingo at 2006/04/15 14:45  r x
"애아빤 누구니"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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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5 06:18 2006/04/05 06:18
=_=

갑자기.

[#M_click.|one more|=_=

그렇다. 난 치졸하고 사려깊은 사람도 아니고, 배려 할 줄 모르고

달려온 행복을 상처주며 떠나보내는 사람이며

이기적인데다가, 솔직하지 못하고, 자기중심적인, 게다가 게으르기까지하고 고집불통에 우둔하기까지하다.


나는,

다시 시작하려는 거다.

더이상 어린아이가 되고싶지 않다.

난 할 수 있고, 할 수 있다.
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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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31 04:19 2006/03/31 04:19
Rack Chassis.

[##_1C|1387125072.gif|width="400" height="459" alt=""|_##]

케이블, 니들이 원하는게 뭐냐!

[#M_ more.. | less.. |
선정리라는게 뭐 간단한일이 아니겠냐만은
도대체가 한시간 예상하고 했더니
세시간동안 좁은 벽과 랙 사이에 틀어박혀서
아 춥고 배고프고 힘들고 ㅠ_ㅠ.

그래도 정리하고 보면 기분좋잔아 (웃음)

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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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31 03:45 2006/03/31 03:45
just go go

요즈음 들어 만화책을 본다면
예전에 그래도 읽던 만화책이 꽤 있었는데
초밥왕, 김전일, 마스터 키튼... 뭐 다 연재가 끝난 작품들이다.

그런 내 레이더에 새로운게 걸리게 됐으니.
이름하야 JUST GO GO[##_1C|1116245797.jpg|width="350" height="368" alt=""|_##](주인공 이데와 루이)

재밌는 테니스 만화인데,
본좌의 어렸을적 테니스에 대한 열정에 불을 다시 붙이는 계기가 됐음은 물론이와
(샘프러스를 사랑해요 ㅋㅋ)

혹자의 말로는 BL의 할렘을 만들어 준다는데

그건 잘 모르겠고

뭐 뻔하디 뻔한 천재의 스토리 일수도 있겠지만
나름대로의 난관도 있고(그래도 전국대회까지 나가지 않느냐! ㅋㅋ)
슬램덩크 식의 스토리 구조지만
테니스 라는건 아무래도 솔로 아니면 듀오 플레이지 않겠나

그에따른 심리 전개나 스토리 구조. (농구랑은 틀려!)
그리고 뭐 애정/호감 형성관계 라던지
이런게 참 재밌고 웃기다.

고등학생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만화라는게
이렇게 재미있었나 싶으면서,
내가 나이가 들긴 들었구나 하는 생각에 조금 서글퍼진다.(웃음)

아기와 나 를 그린 작가분이라던데, 그림체가 참 이쁘다.

(하지만 난 고스트 바둑왕의 그림체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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