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셨나요 ㅋㅋㅋ.
우선 첫번째로 필름을 제일 많이 타고,
두번째로 현상을 하는 약품 혹은 스캔하는과정에서 색이 변하기도 하죠. ㅎㅎ 그리고
셋째로 카메라의 렌즈에 따라 틀린데. 라이카 같은 녀석은. 첫번째 요인으로 변신 하기도 해요. ㅎㅎ
그니까. 매번 틀려요 ㅋㅋ (웃음) ㅋㅋㅋㅋ
그리고 사진은 감성을 전달하는 도구 라고 생각하는데, 그사람이 어떤 감성으로 피사체를 보느냐 가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색감도 좌우하기도 하고. (웃음)
그리고 지방마다 햇빛색이 틀린것도 강하게 작용해요 (웃음)
아 뭔가 주저리주저리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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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인형 이란 찻집은 아주 어렸던 학생시절부터 찾던 찻집이었다.
그냥 아는 형의 손에 이끌려 오기 시작한 곳인데, 정작 내가 찍은 사진들은 없고 남이 날 찍어준 사진만 있구만 (웃음)
자기가 즐겨찾고 자기 나름대로 아지트란 생각을 가진다면 그것 또 재밌는거 아닌가.
내가 특히 즐겨찾는 찻집들이 있었는데, Gloria Jeans의 분당 서현점, 강남 역삼점(이곳은 이사를 간건지, 없어졌다 ㅠ_ㅠ), Starbucks Coffee의 광화문점, 수원역점, 수원 인계동의 Coffee in NewYork, 이곳 인사동의 소금인형이다.
가슴아픈 추억에 다시 찾지 않는 곳도 있고, 주인 얼굴도 익히고, 그랬던 곳도 있는데, 막상 지금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실상에서는 시간이 정체된 느낌이다. 하핫.
이곳은 내가 대추차를 참 좋아하는데, 그 대추차를 정말 맛있게 내놓는 집이라 =_=.
이 집 덕분에 내가 대추차를 좋아하게 됐었는데, 의외로 녹차는 약간 비추천이다. ㅎㅎ.
여름에 마시는 식혜도 괜찮고. 대추차가 차가운 음료 메뉴에 없는데도 차게 만들어주는 고마움. ㅎㅎ.
저번주에 휴가 첫날, 학교 친구들과 재즈 클럽을 가게 됐다.
뭐 난생 처음의 경험이지만, 본인 스스로가 재즈를 무척이나 좋아해서 큰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연주는 동아방송대의 동호회 사람들 이었는데, 사실 연주라던지 음악 자체에 큰 의미를 두자는건 아니지만
사실 화요일의 재즈클럽은 약간 기대 이하였다. 하지만 뭐, 그렇게 심하게 나쁜건 아니었으니까.
사실, 얼마만에 섭취한것인지 모르는 알콜의 효과덕에, - my lovely 'long island iced tea' - 차츰 차츰 연주에 빠져들었달까.
특히 마지막곡에서 솔로 색소폰과 같이 한 연주는 최고 였다. (웃음)
내가 가지고 있는 음악에 대한 목표를 저정도로 잡으면 너무한 욕심일까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