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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에 해당하는 글 15건
2008/09/08   Sep 7th, 2008 Sunday Sunlight
2008/05/23   May 23th,, 2008 - 요즘의 근황이랄까 (8)
2008/04/07   근황, Apr 7th, 2008 (4)
2008/03/19   근황, 19th, Mar. 2008 (4)
2008/01/29   아아. 미안해 버려졌던 블로그야. (1)
2007/11/15   너무도 힘들고 혼동스런 요즘 (6)
2007/10/04   근황 - Oct 4th, 2007 / 오랜기간 버려졌던 블로그
2007/08/19   요즈음의 근황 / job n play (4)
2007/06/07   좋지 않은, 근황. (6)
2007/05/19   요즘의 근황 / 2007.5.19 (4)


2008/09/08 00:35 2008/09/08 00:35
Sep 7th, 2008 Sunday Sunlight
1. 개강을 했습니다.

미묘하게, 늘 글을 쓸때마다 느끼지만, 근황이란걸 거의 월기 식으로 쓰는 기분입니다.
온라인 6학점, 오프라인 15학점으로 산뜻한 출발을 했습니다.
재밌어 보이는 과목도 있고.. 뭐 일단 해봐야 알겠습니다만..
Offline Lectures

보험학원론 / Principles of risk management & Insurance
전자상거래 구축 및 사례 / Internet and e-commerce
경영정보통신 / Mobile/Ubiquitous Businesses
동서문화교류사 / History of cultural exchanges between eastern and western
화학과 생활 / Chemicals in our life

Online Lectures

스포츠 마케팅 / Sports Marketing
약과 건강 / Drug and Health
실습이 엄청 주가 된 과목도 있고 원론적인 과목도 있어서 뭐, 밸런스가 잘 맞은 기분입니다.
게다가 무려 2주차에 PPT발표가 있어서 심금을 울리고 있습니다.

2. CC라이프.... ㅋㅋ
이제 만 1년이 지나고 2년차 커플인 우리가 CC임에도 불구하고 사실 같이 Campus Life를 즐기진 못했는데, 뭐.... 2학기에도 손잡고 다니면 사람들이 째려봐요. ㅋㅋ

3. 일본여행.
2주전쯤에 (그게 벌써 2주전..) 일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밑에 사진에도 언급돼있지만, 아직 필름을 스캔하지 못한 관계로 필름 스캔이 이어진 후에야 여행기를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ㅎㅎ.

딱히 새로운 일들은 없네요. ^^

p.s good bro keith 의 한국 복귀가 매우 기대되는 시점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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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3 04:27 2008/05/23 04:27
May 23th,, 2008 - 요즘의 근황이랄까
1. 참 정신없이 살아가고 있다.

  뭐가 그렇게 만드는진 모르겠지만 정신도 없고 여유도 없고.


2. 이틀 연속으로 자다가 버스정류장을 지나쳤다 - 돌아오는길에.

  아. 잠이 부족해진건지, 그건 아닌거 같은데 확실히 지친다. 발걸음이 무거워.
  체력이 문젤까, 뭐가 문젤까.


3. 플레이톡

  한 1년정도 공들여 하던 마이크로블로그. 아. 1년이 넘었구나. 작년엔 덕분에 판타지한 생활을 지냈었지.
  모바일 서비스는 아직도 점검중이고, 서비스가 중단되는 서버점검이 하루에도 한두번, 그것도 20-40분씩 매번매번 있는 재밌는 서비스.
  차라리 그게 routine 하던지, 시간이 정확하던지 아니면 사용하지 않는 시간대를 정확히 집어내던지 해야 하는데,
  한낮에도 한밤중에도 아무때나 내키면 일어나는 서버점검과, 문제는 서버점검후에 공지없이 추가되는 기능들,
  그리고 떠나가는 유저들.
  나야 탈퇴를 하진 않겠지만 (백업 툴이 제대로 존재도 안하고 블로그로 포스팅넘기는 툴도 제대로 동작 안하나보다) 그렇다고 이제 다시 열정적 응원자가 되지도 않겠다.
  어쨌든, micro blog 라는 것 자체가 이제 지겹고, 온라인 커뮤니티에 너무 지쳐가고 있어.
  그냥 블로그가 편한거 같다.


4. 포맷이란걸 한 1년만에 한거같다.

  저번학기 레포트들이 아직도 바탕화면에 존재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일단 경악했고.
  파일 정리좀 해야겠더라.
  난 너무 그런거에 무감각해.
  일단 포맷하고 나니깐, 컴퓨터 처음 샀을때의 속도가 나와서 너무 기쁘다.
  콘로시리즈의 초기 유저로서.. (Core 2 Duo E6600 을 출시 얼마후에 구매해버림) 참.
  똑같은 2.4Ghz 면 똑같을줄 알고 아몬드를 선택했던 친구한테 미안함 감정을 숨길수가 없다. (그것도 벌써 1년전)
  새 컴퓨터도 가지고 싶었었는데 포맷하니까 그 욕구도 다 사라졌다.
  만사가 귀찮아.

5. 예비군 훈련을 다녀왔다.
  동대장 할아버지들의 넉살은 업그레이드 됐고,
  훈련 내용또한 업그레이드 됐다.
  훗. 올해도 어김없이 기었다.
  예비군 훈련 어떤 놈이 쉽고 즐겁다 그랬어. 후우.

  사실, 현역시절 하던 훈련하고 비교하면 물론, 새발의 피도 안되지만..
  이젠 매일 아침마다 조깅도 안하고.. 주기적으로 운동도 안하고..
  희멀건한 사육되는 돼지마냥 때대면 밥이나 먹고, 컴퓨터 앞이나 앉아있는 나같은 놈한테,
  참 그런건 힘든 일이다.
  숨쉬기 운동도 사실 힘들어.
  그전에 내 체력을 반성하자. 음 그래야지. 암.

  1년만에 다시 찾은 군대란 곳도, 그 애들도 왠지 불쌍하고 내 현역시절도 기억났지만.
  하여튼, 30분만에 다시 버스를 타니 그 군대란 곳에서 학교로 돌아오는것도 적응이 안되고..
  오만감이 교차했다.
  
  구리의 모 처에 있는 훈련장에서 훈련을 하는데,
  작년에는 관광버스기사아저씨가 무려 훈련소가 어딘지를 모르는 상황에 발생했고
  올해에는 옆에 부대에 세워줘서 건국대 학우들의 훈련장에 들어갈 뻔 했다. 훗.
  매번 왜이러냐. =_=
  여튼.


사진업로드하려고 복사해놨는데 귀찮아서 못하겟다.
오늘도 즐거운 밤을 보내야지. 훗훗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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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7 05:30 2008/04/07 05:30
근황, Apr 7th, 2008

일단은 늘 그렇지만 잘 지내고 있습니다.

1. 여자친구가 잠시나마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물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지요 (크크)

영화도 보러 다니고, 즐겁습니다.


2. GP506을 보다.

개봉일에 명동 CGV를 갔습니다. 확실히 군대영화라 그런지 삼삼오오 같이오신 남자분들이....

그리고 군대를 다녀왔어도 최전방의 그런 느낌 저로선 알 수 없는데 좋은 간접경험이었어요.

색다른 시도이기도 한거 같은데 스토리가 너무 억지스러운거 같았어요.

점수를 매기자면 ★★★☆/★★★★★ 정도랄까요.

그래도 나쁘지않았습니다. 하지만 피에 민감하신분들은 삼가주세요.


3. 교회를 다시 나가고 있습니다.

조금 멀리했던 교회를 다시 나가니까, 심적 안정감도 생기고, 동네라는 곳이 hometown 이 아닌 그저 bedtown 으로 연상됐었는데, 그게 정말 아는사람들도 생기고.. 좋습니다. (정말 나 토박이 맞을까)


4. 한국어 도우미 가 됐습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 에서는 매 학기마다 외국인을 위한 10/16주 한국어 코스를 개설합니다.

거기에 덧붙여서, 교류의 의미로서도, tutor로의 의미로서도 외국인들(주로 초급)에게 한국인을 1:1로 배정해

생활 도움을 주는 일종의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담당하게 된 문은 "시미즈 사치코". 월요일 수업후에 보기로 했는데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거기다가 수행을 잘 하면 사회봉사학점으로 보너스 학점까지 주기에... 안할 이유가 없... (ㅠ_ㅠ)

학점이 모자른 학생의 아픔이 잠시. (웃음)


5. 친구가, 무려 Logitech 아이팟 닥을 선물해 준답니다.

미국애 보내놓길 잘했지 +_+

친구가 한국에 돌아올날만 기다려져요 +_+ 푸하하하하하하.



-- 마치며.

황사가 간간히 나타나고, 날씨도 전형적인 환절기의 날씨를 보여주고 있어요.

항상 건강을 조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꽃가루도 막 막 날리고 말이죠.

이제 대학생들은 시험/과제 시즌인데, 다들 열심히 하세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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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9 14:21 2008/03/19 14:21
근황, 19th, Mar. 2008
1. 언제나 그렇듯이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이번 학기엔 사이버 강의 1개, 취업스쿨 1개, 전공수업 4개, 교양수업 1개를 듣습니다. (미치겠습니다)

   서양의 역사와 문화 - 꽤 재미있는 교수님입니다. 전 디자인사, 음악통론, 사진학개론 이런 수업을 들을때 운좋게도 항상 꽤 재미나고 즐거운 교수님들과 함께 해서, 너무 즐겁습니다.
  재무회계 - 역시나, 회계과목. 어짜피 들어야 하는것이라 듣습니다만... 모르겠습니다. 어렵습니다. 그래도 처음 배울때보단 좀 더 쉬우니깐 다행이지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조직행동론 - 원서로 배우지만서도, 영어가 크게 문제있는것도 아니고, 더더욱 어드벤티지는 이 과목의 후행과목을 먼저 들어버려서.. =_= 점수따기가 그나마 좀 수월하고, 조원들이 전부 고학번... 즐겁습니다.
  인터넷마케팅 - 교수님이 result 를 자꾸 resort 라 발음하는데 조금 짜증났지만, 가즈프롬에서 제자가 와서 회사 프리젠테이션도 하고 (러시아인) 뭐 여러모로 근근히 재밌는 일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윤리경영 - 이제 막 박사과정을 마친 신선한 강사분께서 진행하십니다. 여러모로 재밌고 젊으니까 할 수 있는, 그런 파워가 느껴져서 재밌지만 가끔씩 종교문제나 윤리문제 이런데서 한계가 보이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취업스쿨-취업정보분석과 입사전략 - 솔직히 학점때문에 듣지만, 스스로에게 조금 반성하는 시간과, 또한 어떤 전공이 어디에 취직되는지 이런걸 항상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는 조금 지루하지만 유익한 시간입니다.
  철학의 이해 (사이버) - 솔직히 쉽대서 듣습니다.


교수님들이, 나긋나긋한 교수님들이 많아서 졸린 시간대에 정말 치명적입니다. 퍼포머 타입 교수님도 즐거운데 말이죠..


2. 마이 엘지 070 구입!

  드디어, 마이 엘지 공칠공을 구입했습니다. 신청한지 2주만에 날라오는 센스는 참으로 황당했습니다. ㅎ. 그래도 호주가기전에 호주에서 쓰려고 하나 주문해놓은게, 한달만에 날라간것보단 낫지만, 그분은 호주로 택배를 보내주셔서 참으로 유용했습니다.

  사실, 그 국제전화비가 상당한 부담이 되는게 사실인데, 070간 통화는 무제한 무료 라는게 참으로 좋고, 음질이 생각외로 좋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모델은 WPN-480 인데, 좀 더 휴대폰에 가깝고 WPU-7xxx 시리즈들은 무선전화기에 가까워 보이니 구입하시는 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어학원(IELTS)을 다니다!

  정말 얼마만에 다니는건지, 학원이란데를. 마지막으로 학원을 다녀본게 고3 같습니다. 여튼, 어학원을 다니는데, 일상 생활 영어는 전혀 문제가 없지만, 문법상의 문제가 많았던 저로서는, 기초적인 문법 실력을 다지는데 더 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 같습니다.

  단과 강의를 듣는거같이, 실력 좋은 강사가 한 20명정도 데려다 놓고 문법 강의를 하는데, 강의 난이도는 초등학교때 배우던 성문 기초 영문법 같은 수준이지만, 이해도가 그때랑은 비교할 수 가 없으니까 일단 이해가 더 빨리빨리 되니까 배우는 것 자체도 별로 스트레스 받지않고, 즐겁게 배울 수 있어서 좋습니다.

얼른얼른 레벨업을 해서, near-native english user가 되고, spanish와 japanese 도 꾸준히 공부 해야 겠습니다. ^^


바쁘게 사는거 같은데 막상 또 보면 바쁜거 같지도 않고 이상 미묘 하네요. ^^

환절기니깐 감기걸리지 않게 조심이나 해야겠습니다.

모두 건강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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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9 04:05 2008/01/29 04:05
아아. 미안해 버려졌던 블로그야.

근 반년동안이나 cafeevo는 블로그를 마치, 폐인처럼 내버려 두고,

어떻게 돌아가든 관리도 안해주고, 자기 할일만 했습니다.

뭐 바뻤다는 핑계는 늘 있지만 이젠 귀찮군요. 후후후.

그러나, 뭐, 싸이도 안하는 주제에 블로그까지 안하고, 핸드폰도 잘 안하고 이러면 왠지 소통의 길이 막혀 버리는 것 같습니다.

아아 =_= 귀찮음이 나락으로 떨어져 가고 있어요.


요즘은, 계절학기든, 일단 그냥 학기든 간에, 학기가 다 끝났습니다.

계절학기엔 무려 서양예술음악의 이해 란 과목을 들었지만, 미학 강의도 하신다는 교수님의 재밌는 시점으로,

서양예술음악에 대해 다시 바라보게 됐습니다. 중간고사는 내 탓도 있지만 역시나 다 알려줘도 어려울 수 있다는 뒷통수가 먹혔어요 ㅎㅎ.

기말고사는 별로 공부를 안했어도 perfect paper 를 만들어 낼 수 있었지만.

역시나, 요즘 공부를 하며 느끼는건 내 스스로의 자세가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열정이라곤 전혀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고 그래서 더 안타까운걸 지도요.

좀 더 이 쉬는 기간동안 재충전을 하고 더 열정적인 모습이 되어서, 남은 학기를 마쳤으면 하네요.

Smoothie King

클릭해봐야 커진다던지 하지 않습니다.

10월 경부터, 스무디킹 이란 곳에서 알바를 했지요.

주말만 합니다. 위치는 비밀. (웃음)

얼굴 아는 사람아니면, 오셔야 아는척 해드리기도 뻘줌하고 그렇습니다. 네네. ㅎㅎ.

차후 일정때문에 잠시 그만두니, 정들었던 곳들도 당분간 잠시 바이바이 군요.


요즘은 피로가 몰려와서 인지, 평일엔 잠을 제대로 못 자는건지,

주말에 잠만 자면 자동 12시간은 넘겨버립니다.

한 일주일 반 정도 비는 시간을 어떻게 써먹어 볼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일주일 반 뒤엔 삼주간의 휴가가 예정 캬캬캬!)


그럼 그동안 건강하고 즐거운 생활 즐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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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5 06:09 2007/11/15 06:09
너무도 힘들고 혼동스런 요즘
- 생산성 없는 일들로 하루를 때우고 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신이 없다.

- To do list 가 지켜지지 않고 있다.

- 너무 많은 일들이 한꺼번에 일어나 나에게로 몰아닥친다.

- 왜 사람들은 나에게 부탁하고 나에게 물어볼까.

- 나는 왜 거절을 못할까.

- 마침표가 늘었다.

- 사실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잘 모르겠다.

- 우울의 극치이기도 하다.

- 우울함을 다른 우울함을 통해서 잊으려 한다. - 또다른 악순환.

- 나를 찾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도 스트레스다.

- 사실 전화하고 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조차 스트레스인 세상.

- 메신저의 띠링 소리와 문자가 아닌 전화의 진동소리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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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4 08:21 2007/10/04 08:21
근황 - Oct 4th, 2007 / 오랜기간 버려졌던 블로그
오랜기간동안 블로그가 버려져 있었다.

쓰다 만 글도 있었지만 - 완성짓지 못한 글 - 공개된 글 중에는 마지막 날짜가 8월 19일로 찍혀있었다.

한참이나 생각했고 그랬지.

많은 일들이 있었고, 많은 시간도 역시 흘렀다.

요즘 같은 세상

특히나 더욱 요즘같은 세상.

사람들은 이전에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들 했는데, 나는 이전 2003년 2004년엔. 그게 아마 이젠 3년 정도가 아닐까 라고 생각했다.

2004년 말부터 2006년까지, 잊어버렸다고 생각하는 이년동안 많은 것을 상실한 것 같지만

나름대로 그래도 꽤 많은것을 얻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렇게 시간이 지나가 버린 다음 다시 생각해보면 이제는 일년 반, 이년에 한번씩 강산이 변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세상은 빨리 변하고 있고, 그 짧은 시간 동안 인간에게는 더 많은 정보가 주어지고 있으며 또한 정보의 홍수 속에 살아가게 되는 것 같다.

본인의 필요에 의해서든 그렇지 않든간에 또한 본인의 의사든 의사가 아니던 간에.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많은 정보가 사람들에게 더 많이 주어지고 있고

또한 그럴수록 garage data 또한 늘어나는게 사실이 아닐까.


갑자기 많은 일들이 있었다.

학교도 개강했고.

나는 어쩌면 이런 regular 한 생활 그리고 노력하는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걸 수도 있고

아니면 무덤덤하게 받아들이는 것 일 수도 있지만

점점 의지박약이 되어가고, 실행하고 싶은 능력은 떨어지고 있다.



요즘은 말이다, 왜 사람들은 당면한 삶을 만족하지 못하고 더 위로 올라가려 애쓰는지,

또한 그걸 그만 둔 사람들을 패배자처럼 보는것인지

또한 하지 않는 것을 왜 옆에서 자꾸 보채며 부추기는것인지.

알 수 없다.


물론 모두가 다 잘 하고 능숙하면 좋겠지만, 그렇다면 잘 하지 않아도 능숙하지 않아도 되는 일들은 누가 할 것인가.

능숙하고 잘 하는 사람들은 하기 싫어하는 일들을 누가 할 것인가. - 자신이 생각하기에 혹은 남이 봐도 적절하지 않은 댓가를 받고


머리속에서 많은 생각들이 오가고 있다.

무섭고 두려우며 행복하고 즐겁다.

내 삶을 사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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