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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울의 극치.
최근 1개월간, 가까운 친지가 사망했다. 먼 친지가 사망했다. 많이 친하진 않지만 그래도 친구가 사망했다.
사귀던 연인과 헤어졌다.
일과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엄청나다. - 한학기 내내 내가 들었던 수업의 모든 발표를 내가 했다.
2. easy come, easy go
쉽게 얻어낸 것은 쉽게 가는 법.
마치 날아가 버린 깃털처럼. 사랑도, 믿음도 모두 날아가 버렸다.
3. 사람의 가치, 요지경 같은 세상.
100원짜리를 100원짜리처럼 만들어 내면 그 사람은 결국엔 100원 짜리가 되지.
하지만 100원짜리를 120원짜리로 만들면, 세상은 그 사람을 가만 놔두지 않아.
100원으로 더 부려먹으려고 안달하겠지.
요지경 같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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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evo
2007/06/07 11:44
2007/06/0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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